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국주영은의원, 도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확산을 위해 전북도 노력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10-16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9)이 제367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도민의 건강한 먹거리 소비확산을 위해 전라북도가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주영은 의원은 밀을 예로 들어 제2의 주식인 밀의 소비량은 점차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자급률은 매년 떨어져 2016년 기준 1.8%에 불과하다며, 경제성 논리에 묻혀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인 우리밀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 모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밀을 비롯해 지역내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 소비확산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 원재료를 가공해 판매하는 업체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서로가 윈윈하는 상생방안을 논의할 것을 주장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