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의원, 도내 학교급식 체질 개선 필요하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0-16
도내 학교무상급식의 본래 취지를 되새기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희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16일 제367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도교육감과 도지사에게 “급식 식재료 공급을 단순한 경제적 논리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매개체 역할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최근의 급식은 아이들과 국민에게 건강을,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두가 행복한 밥상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단순히 식사 한 끼의 의미를 넘어 미래 국민건강까지 담보하는 등의 건강까지 챙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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