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도의원“도 공유재산 관리부실 지적, 관리·운영 개선책 마련”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0-17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정읍2)이 10월 17일(목) 열린 제367회 임시회 3차 본회에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중 의원은 공유재산은 도민 전체의 공적재산으로 그 관리와 운영을 철저히 해야 하지만 행정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대규모 공유재산 취득에 있어 한 치 앞을 살피지 못하는 답답한 행정을 펼치고 있고 의회 심의과정에서 합리적인 설득 논리와 구체적 계획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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