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 의원, “도교육청은 각 학교 후드 청소 예산 학교 운영비 편성 관리 감독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10-07
그동안 학교 식생활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후드 청소로 인해 낙상 등 산업재해를 당하는 일이 빈번했다. 지난 4월에도 도내 학교에서 급식노동자가 후드 청소 중 낙상으로 갈비뼈 3개가 금가는 심각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후드 세척 약품이 얼굴에 떨어지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이와 같은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지난 2017년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체한 단체협약에는 위험한 공간의 대청소는 학교실정에 따라 연 2회 외주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반영되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