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도내 특수교육 현장 현지의정활동 펼쳐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9-18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가 18일 도내 특수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은화학교와 김제중앙초를 방문해 “도내 특수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과 생활환경을 탄력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교육위 의원들은 한결같이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비장애학생들과 차별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희수(전주6) 의원은 특수학급이 있는 김제 중앙초를 방문해 “장애와 비장애학생 모두 차별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움직임 등이 불편한 특수학생들에게 각별한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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