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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도의원 전북, 국립농악박물관 건립 절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9-17

○ 전북도내 국립농악박물관 건립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전북도의회 한완수(임실·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3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립농악박물관 조성을 통해 전북 농악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확고부동한 기반을 완성시키자“고 제안했다.

 

○ 한 의원은 “우리지역의 농악은 전문 직업으로 걸립농악부터 주민참여형의 마을농악 등 호남농악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증명해주는 좌도의 꽹가리 가락과 우도의 장고가락이 온전히 전승되고 있다”고 건립 당위성을 제기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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