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김이재 도의원,“중국 관광객 유치와 소비촉진 위해 자치단체가 나서 알리페이 가맹점 확대 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9-17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도내 거주중인 중국인 유학생 및 관광객 등의 소비촉진을 위해 알리페이 가맹점 확대에 전라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김이재(민주 전주4)의원은 17일(화) 36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사드 사태로 인한 중국의 한한령 이후 돌아섰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조금씩 한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시점에서 이들이 손쉽게 사용하고 있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를 도내 음식점, 숙박업소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자치단체에서 나서 가맹점 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