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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의원,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하지 않겠다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8-14

자치단체에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 제정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전국 광역의원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전라북도의회 문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4) 등 전범기업 제품 구매를 제한하는 조례를 대표발의한 전국 17개 광역의회의원들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비소녀상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조례 제정의 취지와 당위성, 쟁점사항 설명하며, 최근 일련의 사태에 책임이 있는 일본 아베정부를 규탄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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