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규 의원, ‘기술광복’을 위한 도내 정책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7-25
최근 경제보복을 일삼고 있는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완전히 자립하는 ‘기술 광복’ 발판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에서는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최영규(익산4·교육위원회) 의원은 25일 제365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일본 경제보복에 두려움으로 지치지 않는 신념과 긍정적·적극적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도내 기업들이 일본 의존도에서 벗어나는 행보를 발 빠르게 보여줘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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