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회, 전북 과학고 현지의정활동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7-22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22일 오전 전북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모든 교육의 답이 정해져 있지 않고, 학교구성원 모두가 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수(전주6) 의원은 “인성이 밑바탕이 되어야 배움이 더욱 클 것”이라면서 “특히, 인성뿐만 아니라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학교구성원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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