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최영일 도의원, 환경친화형 농자재 보급 서둘러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7-16

영농 폐비닐로 인한 각종 피해가 해마다 계속되는 가운데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의원(순창군)이 친환경인증 생분해성 멀칭필름의 보급지원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의원은 16일(화) 열린 전라북도의회 제365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일반 멀칭비닐은 수확 후 폐비닐을 수거?처리?가공할 경우 다이옥신 등 각종 환경호르몬의 상당량이 공기 중에 배출되어 미세먼지의 발생원인이 되며, 수거하지 않을 경우 땅속에서 100년 이상 썩지 않아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게 된다”며 환경에 직간접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