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용 도의원, 전라북도 건축정책 부재 지적,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도입 서둘러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7-16
지난해 10월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발표한 공공건축혁신방안 중 첫 번째는 영주시, 서울시 등에서 이미 추진 중인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제도’의 전국 확산이었다.
전라북도의회 조동용 의원(군산 3)은 16일(화) 제365회 임시회 5분발언에서 전라북도 건축정책의 부재를 지적하며 공공건축 전담부서의 신설과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의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 전라북도의 건축도시경관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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