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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위원회, 대기측정대행업체 불법“전북도 방관”한 몫 특단의 대책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7-17

□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윈회(위원장 최찬욱)는 17일 전북도 환경녹지국, 새만금추진지원단, 보건환경연구원, 군산의료원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했다.

 

△ 최찬욱 위원장(전주10)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하는 용담호에 설치할 수상 태양광은 20㎿ 규모에 연간 24,026㎿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 전북도민 70%가(약 130만명) 마시는 광역식수원 수면에 수상 구조물 설치는 수돗물 안전에 대한 불신 초래하는 만큼 전북도의 확고한 반대 입장을 강조하며, 수상태양광 설치 사업의 부적합성을 알리고 확고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자료를 통해 전라북도의 면밀한 대응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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