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석 도의원, 전북도교육청 산하기관 명칭 변경으로 소속감 명확히 구분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7-17
“전라북도교육청 산하기관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
전북도의회 진형석(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17일 전북도교육청 하반기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민들이 인식하기 쉬운 도교육청 산하기관 명칭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는 총 12곳으로 명칭변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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