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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 의원, 고창 영선고 야구부 해체 관련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7-17

도내 고교 야구부가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도교육청의 불통행정과 직무유기에 가까운 행태에 날카로운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최영규(익산4·교육위원회) 의원은 전라북도교육청 하반기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교육청은 고창 영선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학부모회와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해체를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선고 역시 선수 선발에 있어 신입생·전학생을 모집하면서 학부모들에게 해체된다는 것을 밝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전학을 오면서도 야구부가 해체된다는 공지를 전혀 하지 않아 학부모들이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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