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의원, ‘어울림학교 운영 확대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7-15
전라북도의회 김기영(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의원이 7월 16일(화) 제365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울림학교 운영 확대를 위한 전라북도교육청의 노력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영 의원에 따르면 전교생이 30명 이하인 소규모 초등학교는 87개교로 전체 학교 수의 20%를 차지할 만큼 도내 농어촌학교의 학령인구 감소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도내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대인관계의 부족에서 오는 사회성 부족과 부족한 자원과 시설로 인한 교육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어울림학교제도 개선 및 확대를 위해 도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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