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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심의원, 전북도청, 유신잔재 새마을기 언제까지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6-24

40년 넘게 도내 관공서에 게양된 ‘새마을기’를 시대정신에 맞게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전북도청이 새마을기 폐기 입장만 번복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 사진)은 지난 1월부터 도내 각 시군 관공서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와 나란히 걸려있는 새마을기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최 의원에 따르면 새마을기는 1976년 총무처 지침으로 국기 다음의 2순위로 게양하도록 했으나 1994년 행정쇄신위원회 의결에 따라 새마을기의 게양은 각급 기관의 장이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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