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임 도의원“아이돌봄 공공성 강화해야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6-19
전라북도의회 홍성임 의원(민주평화당 비례대표)이 6월 19일(수) 제 364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라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아이낳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고 아이돌봄서비스를 공공영역에서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성임 의원은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부모가 정시 출·퇴근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고 야근이라도 한다면 아이들은 그 누구에게도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며 현행 시스템이 현실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돌봄서비스의 단순 확대보다는 부모들의 진정 원하는 돌봄은 무엇인지 심도 있는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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