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위, 소관부서 결산 심사 마무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6-05
전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5일 제364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갖고 문화체육관광국, 건설교통국 소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전라북도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심사하였다.
결산심사 후에는 곧바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라북도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결산 심사에 대한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이정린 의원(남원1)은 사고이월된 사업 중, 국비 미교부로 이월된 선운사 불교 체험관 건립 사업을 지적하며, 국비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이 많은 부서인만큼 국비 확보가 제때 이루어져 사업이 이월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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