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경제위원회 축산악취 해결 방안 모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5-16
□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전라북도 축산분뇨 및 악취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월 15일(수) 김제시 용지면 축산단지에 있는 김제 가축분뇨 공공처리장과 익산시 왕궁면 축산단지에 있는 익산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에서 현지의정활동을 펼쳤다.
□ 오전에 방문한 김제 용지면 축산단지는 ’50~’60년대 이북 실향민과 한센인이 정착한 후 지역민의 소득생산 기반으로 축산업을 시작하면서 조성된 지역으로, ’19년 현재 4개 마을, 158농가에서 2,155천두·수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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