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의원, 결혼 이주여성, 농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 확대 요청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4-19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의원(정읍1·더불어민주당)은 19일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도내 결혼 이주여성의 농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라북도에는 전체 인구의 0.58%에 해당하는 10,900명(2017년 기준)의 결혼이민자가 거주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50세 미만의 이주여성이 전체의 86%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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