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의원, 장애인활동지원급여 65세 이후에도 자격 유지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4-19
전북도의회가 현행 장애인활동지원제도가 중증장애인이 65세 이상이 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을 받아야 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19일 제3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연령제한 폐지 등 제도개선 건의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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