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난이 의원, 영농형 태양광 도입 마련 토론회 개최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6-01-2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은 22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연구원과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농어촌공사, 농림축산식품부, 전북자치도, 기업 등 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영농형 태양광을 둘러싼 제도·현장·정책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영농형 태양광 도입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논의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고무적인 자리였다는 평가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해청 농림축산식품부 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현황을 설명하며,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등 구체적인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새 정부의 ‘햇빛소득 마을’을 소개하며 마을 시설 및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는 오창환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와 한운기 ㈜위에너지 대표이사가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가치와 비전’에 대한 주제로 공동 발표하였다. 오 교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대규모 영농형 태양광을 조성하면 3년 내 1GW, 5년 내 3GW의 전력을 생산해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등 RE100 달성이 시급한 기업들에 직접 전력을 공급 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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