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도의원 “전북을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4-09
전라북도의회 박용근의원(무소속, 장수)은 9일(화) 열린 제362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전북을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수상태양광 및 해상풍력발전에 전라북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제안했다.
박용근 의원에 따르면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 의해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 배출 전망치(BAU) 대비 37% 감축해야 하지만 우리경제의 환경을 고려했을 때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금까지의 기후변화 대응방법에서 탈피해 좀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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