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의원, 아이돌봄서비스, CCTV 설치 지원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4-09
○ 최근 서울시 금천구 ‘아이돌봄서비스’ 돌보미가 14개월 아이를 상습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설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전주 11)은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 신청 가정의 CCTV 설치 지원 방안 등 도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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