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구의원, 남원시 지리산 육모정~고기삼거리 도로 열선 설치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3-22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강용구 의원(남원2·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제36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남원시 지리산 육모정에서 고기삼거리에 이르는 국지도 60호선에 도로 열선을 설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다.
이 구간은 동절기 강설 및 도로 결빙 등으로 교통사고율이 높아 해마다 12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차량을 통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과 지리산 탐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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