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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규의원, 만세운동 100주년, 애국지사 예우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3-22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뜻깊은 해, 전북도가 독립운동의 흔적들에 관심을 갖고 역사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최영규(익산4·교육위원회) 의원은 제36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이 현재 번영을 누리는 데는 조상들의 희생이 있었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이 역사적 자료 보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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