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탁의원, 공공요양병원 설립, 보건의료원 강화 및 부남·무풍면 119지역대 신설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3-13
○ 무주군 등 동부권은 의료기관과 병상은 물론 의료인력 부족으로 분만과 아동의 응급치료, 노인장기요양·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와 같은 사실은 황의탁 의원의 도의회 임시회(제361회, 2019년 3월 13일(수)) 도정질의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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