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학도의원, 응급수혈에 실패한 위기대응예산 지적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3-13
군산 산업 및 고용위기대응 특별지역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 예산이 위기대응과는 거리가 먼 사업까지 포함돼 실질적인 예산 대비 과대 포장됐다는 의혹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나기학(군산1)의원은 13일에 열린 361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위기대응 특별예산이 새만금 SOC예산,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위기대응 예산과 무관한 일반사업 예산까지 끼워 넣은 예산 부풀리기로 과대 포장됐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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