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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도의원 도정질의“초등돌봄교실 수용률 높여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3-12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수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전라북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김이재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4)은 12일(화) 열린 제361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 도정질의을 통해 “초등학교 돌봄 교실의 수용률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김이재 의원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97명으로 예상되는 최악의 상황에서 맞벌이부부와 저소득 가정의 고충을 덜어주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나, 전주와 군산의 경우 수용률이 86%, 87%에 머물고, 특히 전주시의 몇몇 학교의 경우 수용률이 50%에 머물고 있어 맞벌이 부부들 중 상당수가 아이를 맞길곳이 없어 전전긍긍하다 학원에 맡기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전라북도 교육청에 개선을 촉구 한 것이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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