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도의원, 김승환 교육감 몽니 당장 멈춰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3-12
○ 이병철(더불어민주당·전주5) 전북도의원이 전북교육청의 자율형 사립고 재지정 평가(운영성과 평가) 지표와 기준점이 부당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 이병철 의원은 12일 제361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주의 상산고등학교 자사고 재지정과 관련한 혼란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표출되고 있어 관련법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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