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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경 의원, 스스로 발목 잡는 문화관광재단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01-29

최근 비례대표직을 승계 받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 전라북도의회 한희경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출범 3년차를 맞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재단설립 취지와 인사규정 상 전보원칙에 어긋나는 뒤죽박죽 전보인사로 조직운영의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다면서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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