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건설안전위원회, 소관 사업 현장의정활동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2-19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19일, 문건위 소관인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과 전북개발공사 내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첫 번째 사업장으로는 운수종사자 교육과 공무원 교통전문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완주군 소양면 소재의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을 방문했다. 연수원 일반현황, 시설공사 추진 현황 및 2019년 신규사업 등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문건위원들은 도민교통서비스 향상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연수원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통안전 전문교육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본관, 생활관, 구내식당 등 연수원 내부시설을 차례대로 시찰하였으며, 특히 정호윤위원장은 교통문화수원이 20년 이상된 노후건물인 만큼 교육생들의 안전을 위해 유지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