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도의원,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 무장포고문 낭독 포함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2-21
올해부터 추진되는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에 반드시 무장포고문을 낭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만기 의원(고창2·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36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에 반드시 동학농민혁명의 시작과 정당성을 부여하는 무장포고문을 낭독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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