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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지 도의원, 도내 보건교사 배치 노력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2-21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명지(전주8) 의원은 21일 제360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도내 보건교사 배치에 차별을 둔 전라북도교육청의 현행 시스템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큰 목소리를 냈다.

 

이는 학교보건법상 중등학교 보건교사 배치기준이 9학급 이상의 학교임에도 도교육청은 공립 중등학교에만 적용하고, 사립 중등학교는 18학급 이상의 대규모 학교를 배치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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