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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위, 의회 심의·의결기관으로 존중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9-02-14

“아직 심의·의결되지 않은 사안을 SNS홍보수단으로 사용했다는 것은 의회의 권한을 가벼이 생각한 것”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은 14일 전라북도교육청 정책질의에서 김승환 교육감의 SNS홍보가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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