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의원, 의료현장 폭력 예방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1-18
? 전라북도 의료현장 폭행·협박행위가 2016년 27건, 2017년 65건, 2018년 38건, 총 124건이 발생한 반면 이 중 처별건수는 5건(징역 2건, 벌금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와 같은 사실은 2019년 01월 18일 열린 도의회 제359회 임시회 5분 발언에 나선 이병철 의원(전주5)에 의해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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