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의원, 관공서 게양된 유신잔재 새마을기 폐지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1-23
40년 넘게 도내 관공서에 게양되어 있는 ‘새마을기’를 시대정신에 맞게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대표)에 따르면 새마을 장학금과 의용소방대 자녀 장학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도내 관공서 국기게양대에 태극기와 나란히 걸려있는 새마을기를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새마을기는 1976년 총무처 지침으로 국기 다음의 2순위로 게양하도록 했으나 1994년 행정쇄신위원회 의결에 따라 새마을기의 게양은 각급기관의 장이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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