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학의원, GCT 대표이사 공모제 폐지 반대 목소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1-29
전북도의회 나기학 의원(군산 1)은 오는 2월이면 임기 만료되는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이하 GCT) 공모제 대표이사와 관련해 28일, “'대표이사 순번제'로 회귀 시도를 당장 멈추고 유능한 전문가 영입을 위한 현행 공모제 방식을 유지해야 GCT를 회생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기학 의원은 이날 "과거 만성적인 경영적자와 물량부족 등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던 GCT는 3년 전 대표이사 공모제를 도입한 이후 2년 연속 흑자경영을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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