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수부의장, 어린이집 CCTV 신뢰를 위한 도차원의 대책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9-01-14
○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영유아 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자 정부는 2015년부터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했다. 하지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은 실제 CCTV 열람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전라북도의회 한완수 의원(환경복지위·임실)은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의무화된 CCTV를 둘러싸고 부모와 어린이집 간의 불신과 의심의 벽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어 신뢰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찾아 생산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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