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석의원, 전북도 말산업 육성 긴 호흡 필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2-21
전라북도 말산업이 지역 농가에 새로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말 생산, 유통, 인력양성 등 관련 분야의 기반을 확고히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황영석 의원(김제1·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전주대학교 평화관 강당에서 열린 “전북 말산업 지역산업화 전략방안”토론회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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