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김희수의원, 도내 교사 ‘상피제’ 제도 도입해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11-16

서울 강남의 유명 A사립고 내신 문제 유출 사건으로 공교육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교사·자녀를 같은 학교에 배정하지 않는 ‘상피제’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전라북도의회 김희수(교육위원회·전주6) 의원실에 따르면, 전북지역 고교에서도 자녀와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는 도내 12개 시·군 27개교에 65명(2018.8월말 기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