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문건위, 전북개발공사 및 교통문화연수원 행정사무감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1-16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정호윤)는 16일, 건설교통국 소관 기관인 전북개발공사와 전라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미진한 업무처리를 질타하며 다음과 같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나인권 의원(김제2)은 전북개발공사의 모항 해나루 호텔의 운영실적에 대해 지적했다. 나의원은 2012년 약240억의 투자액으로 준공된 해나루의 금년도 목표수익은 5억(약2%)로, 현재는 건물의 유지보수가 필요없기 때문에 수익 달성이 가능하나, 향후 건물이 노후되었을 경우도 목표수익이 가능한지 질의하며, 준공 이후, 최고 성수기를 기준, 해마다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현재 해나루 호텔의 룸 점유율과 매출액이 떨어지는 사유를 신속히 파악하여 수익유지 및 증대를 위한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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