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 대안마련으로 교육정책 방향 바로 잡아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1-16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16일 도내 14개시군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사안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희수(전주6) 의원은 교사·자녀를 같은 학교에 배정하지 않는 ‘상피제’에 대해 “상피제를 시행하면, 시험성적 관리나 출제 관리에 부정 개입의 소지가 없도록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이라면서 “국·공립뿐만 아니라 사립학교도 상피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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