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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의원, 도내 공무원 복지포인트 확대해라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11-16

전라북도의회 김이재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4)은 전라북도자치행정국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전라북도 공무원들의 복지포인트가 서울시의 절반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며,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라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복지포인트 확대를 주문”하였다.

김이재 의원에 따르면 광역시도별 복지포인트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서울 204만원, 대구 150만원, 부산 144만원 등이고 전라북도는 111만원으로 전체 17개 광역시도중 14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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