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심의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 재검토 주장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1-12
전북도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의회 최영심 의원(정의당 비례)은 12일 열린 농축수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8월 농식품부가 김제시 백구면 일원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나, 지역 주민 대상 공청회를 공모신청 1주일 전에 1차례 진행한 게 전부다”며 지역 주민을 무시한 탁상공론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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