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두세훈 도의원, 전라북도 소송수행 태만 지적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11-12

전라북도의회 두세훈 의원(완주2, 더민주)이 12일(월) 제 358회 정례회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감사에서 전라북도의 소송수행 태만을 강하게 질타했다.

두 의원에 따르면 (주)대한관광리무진은 지난 2015년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에 임실∼전주∼인천공항 노선을 인가한 전북도를 상대로 사업계획인가 취소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1심과 2심은 전북도가 승소했지만, 최근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됐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