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찬의원, 고준위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10-26
○ 정부는 고준위방사능폐기물 임시저장시설의 증설을 논의 중에 있지만 정작 한빛원전 인근에 있는 고창군·부안군민 그리고 전북도민의 안전장치 마련에는 뒷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전북도의회는 26일 열린 임시회 357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성경찬의원(고창1ㆍ더불어민주당)·김만기(고창2·더불어민주당)의원이 공동 발의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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