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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도의원 “아기 울음소리 뚝! 인구감소 특단대책 필요”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18-10-23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장수군)은 17일(수) 도정질의를 통해 “설립되는 법인 및 개인기업 수보다 휴?폐업 하는 법인과 개인 기업이 훨씬 많았다며, 이 같은 현상은 민선6기동안 내내 이어지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박용근 의원에 따르면 “도내 법인 및 개인기업 수는 송하진 지사의 임기가 처음 시작된 2014년부터 약 6,686개가 설립되면, 8,164개가 휴?폐업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2015~2017년 민선6기 내내 전혀 나아진 것이 없어 전북경제의 암울함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음 에도 이에 대한 전라북도의 대책과 방안이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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