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도의원, 전북도 가축분뇨 악취문제, 뻥 뚫린 관리체계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18-09-20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의원(정읍1·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제3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가축분뇨 지원화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도내에서는 약 3,200만 마리의 가축에서 683만 톤 정도의 분뇨가 발생했는데, 약 87%가량이 퇴비나 액비로 자원화되고 나머지는 방류처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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